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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 이용자가 미디어 이용방식 변화 선도 : 강호성 기자 (아이뉴스24) TV, '없으면 못살겠다' 1위서 밀려나 태블릿PC 이용자가 미디어 이용방식 변화 선도 [강호성기자] 'TV가 없으면 못살겠다'는 국민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TV에 대한 매체 의존도가 데스크톱보다도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와 적지 않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여기에다 태블릿PC가 TV를 대체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스마트미디어 이용행태'에 관한 조사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조사는 한국언론학회 주관으로 심미선 순천향대 교수와 김은미 서울대 교수 연구팀이 진행했다. 스마트미디어 이용이 기존 미디어 이용패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지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뒀다. (중략 : 기사원문 http://bit.ly/rymD4q )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 2011. 12. 30.
[에릭슨 보고서①]스마트폰 '습관적' 이용자 급증 : 강은성 기자 (아이뉴스24) 스마트폰 이용자 40% '깨서 잠들 때까지 만지작' [에릭슨 보고서①]스마트폰 '습관적' 이용자 급증 [강은성기자] 전세계 스마트폰 이용자의 40%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기 시작해 잠자리에 들 때까지 들여다보는 '습관적 이용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1위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이 최근 세계 통신시장을 분석한 보고서에 이같은 내용이 담겼다. 30일 아이뉴스24가 에릭슨이 발간한 보고서를 단독 입수해 살펴본 결과 데이터서비스 이용이 음성통화량을 추월,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스마트폰 '손에서 놓지 않는 이용자' 40% 에릭슨은 지난 1월부터 수개월간 전세계 16세부터 60세까지의 인구 중 대표적 표본을 선정해 국가에 따라 대면 설문 및 온라인 설문을 혼합한 방식으로 .. 2011. 12. 30.
중용_ 구경 중용_ 구경 1. 성인 :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사람 : 마음이 비어있는 사람 2. 가는(주는) 것을 후하게하고 오는 것을 박하게 한다. 대국은 하류이다. 대국은 항상 위에 거처하지않고 아래에 거처한다. 이는 국가를 경영하거나 대기업을 운영하는데 필요한것이다. 짧은기간에 이익을 취하려하는 조바심이 스스로의 수명을 줄일 뿐이다. 3. 구 경(원칙) : 수신, 존현, 친친, 경대신, 체군신, 자서민, 래백공, 유원인, 회제후 구 경은 일야. 그리고 일야는 다시 '성' 한 글자에서 완성된다 4. '성'자는 (성 그차체) 하늘의 도이다. '성지'자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 사람의 도이다. 인생이란 성자라는 종착력을 향해 달려가는 성지호 열차를 타고가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삶이라는 것은 성지의 과정이다. 성지.. 2011. 12. 26.
라이프니츠(Gottfried Wilherm Leibniz, 1646-1716) [인물] 라이프니츠(Gottfried Wilherm Leibniz, 1646-1716) 17세기의 위대한 세계적 천재였으며 미적분법의 발명에서 뉴턴의 경쟁자였던 고트프리드 빌헬름 라이프니츠(Gottfried Wilberm Leibniz)는 1646년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라틴어와 그리스어를 독학하여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보통교과서를 다 공부하여 수학, 신학, 철학, 법학의 지식을 지니고 있었다. 그는 어린 나이에 의 첫번째 착상을 벌전시키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훗날 부울(George Boole, 1815-1864)의 기호 논리로 꼬츄피우고, 또 훨씬 후인 1910년에는 화이트헤드와 러셀의 를 꽃피운 뿌리가 되었다.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젊다고 하는 표면적인 이유 때문에 법학박사학위를 거절당한.. 2011. 12. 26.
[consider] 소셜 피로와 소셜 미디어 1.0 시대의 종말 Photo: Corbis / Jim Frazier소셜 미디어와 관련하여 가장 앞선 혜얀과 통찰력을 보여주던 알티미터 그룹의 브라이언 솔리스(Brian Solis)가 "소셜 미디어 1.0 시대의 종말"을 언급했다. 약간은 상징적으로 느껴지는 선언이지만, 그의 글을 읽어보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다. 브라이언 솔리스가 쓴 글은 아래 참고자료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브라이언 솔리스가 지적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피로감(fatigue)"이다. 소셜 네트워크 피로, 팔로우 피로에 이어 최근에는 소셜 커머스의 거래 피로(deal fatigue)에 이르는 피로감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특히 점점 기업들의 참여가 많아지면서, 소셜 미디어를 홍보와 마케팅 수단으로 인지하는 비율이 늘고, 이런 변화는 "소셜 미.. 2011. 12. 26.
중용_ 곤지 1. 오달덕의 근원은 삼달덕에 있다. 삼달덕의 근원은 성. 그 하나에 있다. 공자의 핵심은 언제나 수신에 있다. 더불어 수신은 반드시 ->사친 ->지인 ->지천으로 확대되야한다. 앎에는 생지,학지,곤지의 단계적 분별이 있으나 궁극적인 차이는 없다. 오직 안다고 하는 도달점만이 중요한 것이다. 2. 천리마가 하루만에 천리를 가지만 졸랑말도 열흘이면 천리를 갈 수 있다. 어디로 가야하는 가와 목적을 아는가가 중요하다 빨리가던, 늦게 가던, 힘들게 가던 어찌 그 목적에 도달함이 없을 수 있으리오. 공자는 스스로 본인은 날때부터 천재가 아니다 그저 옛것을 좋아하고 민첩하게 노력해왔을 뿐이다.라고 한다. 3. 아는 자는 호학하며, 인한 자는 역행하며, 용기있는 자는 치욕을 안다. 호학은 지에 가깝고 애써하는 것은.. 2011. 12. 26.
나는 없다. 존재의 관계.. 1. 물음으로 시작하는 믿음 흔들림을 주려워않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2. 진정성은 모든 첫번째 단추가 된다. 자신에 대한 물음, 존재에 대한 고민을 첫 단추로 해야하기 때문이다. 발원과 욕심을 바로 보아야한다. 3. 그 무엇이든 (나자신, 아픔, 슬픔, 비극, 욕망...) 좋고 싫든 존재를 부정한다는 것은 허망한 것이다. 다만 그 무엇이든 혼자서는 존재 할 수 없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수 많은 것들은 서로 의지할 수 바에 없다는 것이다. 나만을 위하는 내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수 많은 다른 것에 의해 존재한다. 4. 모든 존재는 다양한 관계에 대한 입장과 태도가 있다. 이는 수 많은 관계들에 의지하며 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끊임없이 자기 존재에 대해 화두를 품고 있어야 하는 것.. 2011. 12. 25.
흙탕물에서 피는 꽃이 연꽃이다. 평상시 있는 자리에서 수행하는 것 아름다운 계곡이나 깨끗한 물에 피는 것이 아니다. 흙탕물에서 피는 꽃이 연꽃이다. 해가 뜨는 동으로 가면 찾을 수 없다. 그저 같은 자리에 있으면 해가 찾아오고 또한 매화가 핀다. 내가 나를 찾아 다니지마라 내가 나를 깨달아야 한다. 오악탁세(살고죽는생사고행) 그안에, 그 가운데에 있다. 2011. 12. 25.
반문문자성 반문문자성 (돌이킬 : 반 , 들을 : 문 , 문자성 : 자성의 소리를 들어라 ) = 듣고 깨달음 = 관세음보살님 ( 관: 보다, 깨닿다 , 세음 : 세상의 소리를 듣다 ) = 네가 들은 것을 돌이켜 생각해 깨닿는 스스로의 성품 = 이근원통 : 관세음보살님 : 귀로 원만하게 통했다.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마음에서 돌이켜 다시 들어보자 (화내지 않는 연습, 코이케 류노스케에서 말하는 내용인가...) 단지. 소리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 듣는 것에 마음을 팔리지 않아야 한다. 돌이켜 생각해 보아라. 뜻으로 생각하여 받아들이는 것은 허망한 것이다. 대도무문, 단막증애 : 큰 깨달음엔 문이 없으니, 좋아하고 싫어하는 마음만 내지않으면 깨닿을 수 있다. 2011. 12. 25.
견성. 견각성. 각성.. 1. 주체 : 사실 : 판단 내 : 눈으로 보는 것 : 밝음 어두움 내 : 손으로 허공을 : 쥐락 펴락 내 : 마음 : 기분좋고 나쁘고 1-2) 마음, 심성이 어디에 있는가! 부처가 어디에 있으며, 나 또한 어디에 있는가. 1-3) 내가(주체) 보면 볼 뿐. 모르면 모를 뿐. 내 마음을 보고 깨닿는 것 (= 견각성 = 견성 = 각성) 고민하는 자는 누구인가! 1-4) 밝고 어두워서 깨닿는 것이 아니고 깨닿게되어 밝거나 어두워지는 것이 아니다. 육입(안이비설신의)이 본래 진여. 2011. 12. 25.
중용_ 미명(微明:어둠과 밝음은 항상 함께 한다) 종적 심화는 반드시 횡적 연대로 완성된다. 즉, 주체자의 수평적 인간관계를 통해 구현되어야 한다. 어둠과 밝음은 항상 함께 한다. = 미명(微明) 인간의 마음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같은 사태에 대한 양면일 뿐이다. (비은 또한 서로 반대되지만 서로 보완되는 관계이다.) 군자는 조용히 살아도 세상에 빛나며 스스로를 낮추어도 사람위에 선다. 2011. 12. 25.
중용_ 언행일치 언행일치 인간의 진실은 인간의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문명은 언어의 산물이다.단, 행동을 통해 완성되어야한다. 그래야 말은 사회적 힘을 갖게된다. 다시말해 실천력있는 행동을 유발하는 것이다. 언어는 절대적 가치가 아닌 까닭이다. 1차적 매체로 간주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반드시 행동이 뒤따라야하는 것이다. sign은 1:1 이기 때문에 혼동의 여지가 없다. 해석에 의견이 생길 여지 또한 없다. 동물의 세계가 그러하다. 다시말해 언행일치는 sign과 같이 정적 일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동적인 교류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행이 주체가 되어야하는 것이다. 2011. 12. 25.
중용_ 베푸는 것 자체가 폭력이 될 수 있다. 모든 보편적 진리는 긍정형이 아닌 부정형에서 시작한다. 1. 황금률의 보편성(아가페/사랑)은 형의상학적 폭력이 될 수 있음을 말한다. 2. 전체에서 일부를 사랑하게 됨은 그순간 나머지 다수의 상대적 소외감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는 동양의 인仁과 유사한 성격을 같는다. 인간이 사랑하고 베풀고 만질 수록 본래의 모습을 잃는다. 인위적 행위는 결국 공존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다시말해 누군가 일부만을 주목하게되면 상대적 타인을 배제할 수 밖에 없다. 결국 마음에 분별심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만물은 불인하기에 공존하는 것이다. 천지(자연)불인 = 천지는 그것 자체로 생명력을 갖는다. 결코 인자하지 않다. 3. 기소불욕,불시어인 자기에게 베풀어보아 원치않으면, 타인에게도 베풀지마라 다시말해 내가 싫은 일은.. 2011. 12. 25.
중용_ 수신 인간관계의 전체는 오륜으로 이뤄져있고 그 오륜의 기본은 수신이다. 1. 활이 빗나감에 있어 그 까닭을 과녁에 탓할 수 없다. 활을 쏘는 내 몸에 원인이 있을 뿐이다. (정기어불구인) 결국 삶은 스스로의 문제일 뿐이다. 때문에 인생의 목표는 과녁이 되어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결국 수신이다. 과녁에 도달케만드는 내몸의 수신의 과정이 결과를 만들뿐이다. 활을 쏘기전에 스스로를 느끼고 대자연의 흐름을 느끼고 그 안에서 스스로를 이해하면 될 일이다. 2. 복덕불일치 (존재의 상황) 어떠한 상황에서도 세상을 탓하지마라 인간은 죽으면 그만이다. 인생은 허망하지만 그것이 멋이다. 끊임없이 명을 갈아라(=혁명=중용) 그리하여 편안한 가운데서 거하며 명을 기다린다. 최선을 다해 살고 그 명을 기다린다. 위험(순간)에 자신.. 2011. 12. 25.
노멀스토리가 지금 하는 일.. 인생을 새롭게 설계하면서 내 자신이 직접 그 많은 일들을 다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런데 스튜디오 사람들이 에너지를 한곳으로 모은다면 능히 할 수 있눈 일들이 있었죠. 나는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누군가에게 "나는 당신을 전적으로 신임한다.당신은 누구보다 이 프로젝트를 잘 수행할 것이다."라고 말하면 되는일이었어요 노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상품에 대한 주문과 매출이 올라가면서 내 자신이 직접 그 많은 일들을 다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고용을 하고 그들을 교육을 시키면서 기다려줄 수 있는 시간과 형편, 그리고 예산이 없었다. 오랜 고민 끝에 나온 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주인공이 내가 아니면 되는 것이었다. 카페를 접고 취업을 결정했다. 생각과 사람으로 모든 상상을 현실화시킬.. 2011. 12. 25.
HTML5 Essentials and Good Practices HTML5, together with CSS3 and responsive design are the new buzz around web technologies these days. This article will help you get started using HTML5 on your projects today and show you some good practices to put what you learned to good use. Lets see a typical HTML5 page markup: link 1 link 2 link 3 Post title Subtitle and info Content goes here. With some styling the structure of our page wi.. 2011. 12. 21.
Announcing the 2011 Mashable Awards Winners The votes are in and the results have been tabulated: After two months of nominations and voting by our community, Mashable is thrilled to announce the winners of the 2011 Mashable Awards! The fifth annual Mashable Awards honors the best in Mashable‘s core content areas: Social Media, Tech,Business and Entertainment. Presenting the winners of the 2011 Mashable Awards: Social Media Best Social Ne.. 2011. 12. 20.
“트위터 vs. 페이스북 vs. 구글+” 기업 마케팅 채널로서의 장단점 분석 “트위터 vs. 페이스북 vs. 구글+” 기업 마케팅 채널로서의 장단점 분석 지난 2달 동안,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트위터와 구글+도 기업 페이지를 추가했다. 각 서비스의 유용성은 기업의 필요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은지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각 서비스가 제공하는 장점과 단점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위한 트위터 장점 지난 목요일 사이트 디자인 개편과 함께 트위터는 기업 프로필 페이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업의 로고, 슬로건, 그리도 다른 그래픽 요소가 사용될 수 있도록 헤더 부분이 확대되는 등 사용자들이 방문하는 페이지가 변경됨으로써 기업은 자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프로모티드 트윗(Promot.. 2011. 12. 19.
왜하필 나야?!! 우리는 일상을 살면서 안좋은 일이 참 많이 생긴다 주변에 대충 살면서 잘되는 녀석도 수두룩한데 난 미친듯이 노력해도 오해를 받거나.. 미친듯이 발버둥쳐도 늘 제자리일때도 많다. 그래 무조건 열심히 사는 건 바보다. 보다 신중하고 문제해결 의식을 갖고 장기적으로 해보자 했는데 주변은 내 의도와 맞지 않거나 색안경을 끼고 보기도 한다. 문제는 일상이 내 문제만으로 이뤄져있지 않다는 것이다. 사소한 문제들은 이내..큰 고민들에 덮히고 쌓이다가 어렵고 힘든 시간을 지나서 터벅터벅 힘겹게 한걸음 앞으로 내딛는 순간 저 깊이 묻혀있던 사소한 문제에 걸려 그만, 털썩- 주저앉기도 한다. 게다가 내 고민만으로도 빠듯한 내 일상 안에는 추운날 밖에서 고생을 하는 부모님이 계시고 이리저리 집안일과 첫 사회생활에 힘들어하는.. 2011. 12. 16.
[consider] 플랫폼 전략에서 필요한 능력 플랫폼 전략에서 필요한 능력은 시장 참여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적절한 인센티브를 제공해서 참여를 유도하는것이다. "무엇을 만들어서 어떻게 팔 것인가"가 아니라 "누구를 참여시키고 이들을 서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 + 메가트렌드는 반드시 그 전 유행의 결핍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어준) 2011. 12. 15.
[consider] 대표적인 Free 비지니스모델 구조 2011. 12. 15.
[consider] 구두 기술자와 소프트웨어 경영자 1. 보통 구두기술자를 구두기능공이라고 부릅니다. 소프트웨어기술자는 소프트웨어개발자고 합니다. 기능공과 개발자,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봉건사회의 잘못된 전통인 사농공상의 영향일까요? 아니면 현대 사회의 화이트와 블루칼라의 영향일까요? 어떤 사장님이 계십니다. 17세부터 현재까지 구두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방끈도 짧습니다. 제화업체인 안토니(주)의 김원길사장입니다. 조선일보 Why?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 이탈리아와 우리가 다른 게 무언가. "우리나라 구두산업이 사양산업으로 주저앉은 것은 '문화'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기능공 출신이기 때문에 기능공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안다. 우리 회사는 1년에 한 번씩 기술자들 모아서 기능인의 밤을 열고 있는데, 가능하다면 한국의 구두 기술자 다 모아.. 2011. 12. 14.
[dev] HTML5와 웹앱 동향 (차세대 모바일 App 기술동향 컨퍼런스) HTML5와 웹앱 동향 (차세대 모바일 App 기술동향 컨퍼런스)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미래웹기술연구소 (W3LABs) 2011. 12. 14.
[dev] 크로스플랫폼 앱 프레임워크 선택의 기준 크로스플랫폼 앱 프레임워크 선택의 기준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미래웹기술연구소 (W3LABs) 2011. 12. 13.
25 Beautiful Websites Using Subtle Textures 25 Beautiful Websites Using Subtle TexturesPublished December 5th, 2011 in Galleries Textures can serve as a prominent element in a design, or they can subtly add character to a design without drawing much attention. In my opinion, some of the most effective uses of texture in web design are very subtle. While heavy and harsh textures are popular for grunge-style designs, softer textures are ext.. 2011. 12. 8.
HTML5 Essentials and Good Practices HTML5 Essentials and Good Practices HTML5, together with CSS3 and responsive design are the new buzz around web technologies these days. This article will help you get started using HTML5 on your projects today and show you some good practices to put what you learned to good use. Lets see a typical HTML5 page markup: link 1 link 2 link 3 Post title Subtitle and info Content goes here. With some .. 2011. 12. 8.
10 steps to an engaging interactive user experience 10 steps to an engaging interactive user experience Irene Pereyra, director of UX and strategy at digital agency Fantasy Interactive, rounds up 10 top tips to help you deliver an amazing interactive user experience These days, building websites or applications that attract and retain customers has become somewhat of a science. For people who aren’t well versed in the digital space, I often compa.. 2011. 12. 8.
조직도 같은 그림을 쉽게 만들 jQuery 플러그인 "jQuery Org Chart" jQuery Org Chart? a plugin for visualising data in a tree - like structure The Silver Lining 조직도 같은 그림을 쉽게 만들 jQuery 플러그인 "jQuery Org Chart" 다음과 같이 조직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드래그 앤 드롭 상호 재배치 수 있습니다 드래그 앤 드롭으로 변동 가능 궁금한 마크업이지만, ul, li를 계층적으로 기술하는 것만으로 좋은 것으로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위와 같이 시각화 해주는 노력 네요 관련 항목 애니메이션 속도계를 구현할 수있는 jQuery 플러그인 "Speed​​ometer" 여러 요소의 관계를 시각화있는 라이브러리 "arbor.js" 출처 : http://phpspot.org/blog/arc.. 2011.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