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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SD : x..Lab] '스xx 잡x' 신규 서비스 구축에 대한 권고 사항들.. " 스xx 잡x " : 지난 번 회의 내용과 약간의 조미료 Ux DESGN 과장 변찬수 스xx 잡x 오픈 2달전... 프로토 타입이 나왔다.대략의 BM 구축 방향및 일정에 대한 내용을 접하고 느끼는 부분을 정리하여 공유하고자 한다. [ 인식 ] 1. 수익모델 수익모델을 모색하는 것은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대부분의 서비스들이(B2C) 무료인 까닭도 너무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이 요즘 소비자(저를 포함한)들의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더구나, 남들이 뭐라 생각하든 나만의 유니크한 , 그리고 소소한 , 일상을 위한 컨셉임을 가만하면 재미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구매해야한다는 것은 다소 언발란스 하지않나 싶습니다. 만약, 적은 금액으로 무언가를 구매하고 그로인해 무언가 독특한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컨셉이라면,.. 2011. 8. 10.
퍼소나를 통안 스마트워크 UX 기술서 퍼소나를 통안 스마트워크 UX 기술서 작성자: 과장.변찬수 2011. 8. 10.
[ base but all ] 무엇을 상상하든, 무엇을 행동하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7. 9.
[for attitude] 서른살, 난 아직 휘둘리는 가슴을 가졌는가. 서른살이 반을 넘어가고 있다.. ... 아무리 큰 일을 하더라도 그대의 가슴을 뒤흔드는 것이 없다면 삶은 빈 껍데기이며 절망의 삶일 수밖에 없다. 지금 무엇이 내의 가슴을 뒤흔드는가? 난 아직 휘둘리는 가슴을 가졌는가- 말이다. 2011. 7. 3.
힘들다는건. 몰입하고 싶은 공간과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을 찾을 수 없다는 것. 그냥 살면되는데 그러지못하는 고지식한 스스로를 발견할 때 그것을 하려고 바둥거리다가 문득, 혼자임을 알아버리게 되는 그 순간. 그로인해 주변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 순간.. 타협이 싫어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와서보니 타협을 해도 지랄이고 안해도 지랄이어 버리는 순간가지 왔음을 알아 버렸을 때// 진심으로 말해도 받아들여지 않는 세상과 상대방. 소통을 원하지만 소통을 하지 못하고 있는 나를 바라볼 때. 서로 탁- 까놓고 말하기로 했는데 결국 나만 혼자 발가 벋겨진 기분-이 드는 순간. 돈 걱정으로 친구를 만나지 못하고 지인들의 경조사에 참석하지 못 할 때 돈 걱정하며 아버지 생신에 찾아뵙지 못할 것 같다는 마음이 들 때 가난이 부.. 2011. 7. 3.
소셜 또는 네트워크를 활용한 브랜딩 방안 소셜 또는 네트워크를 활용한 브랜딩 방안 베이스 a.브랜딩은 스토리이다. 소비자에게 사거나 소비하거나 관심을 갖을 수 있는 명분을 주어야 한다. 그것은 ㅇ,ㅇ,ㅇ가 될 수 있고 그런 정보들의 지속성 유지가 곧, 그 브랜드의 스토리를 만들어내게 된다. b.브랜딩은 소통이다. 스스로를 자랑하거나 알리기위해 일방적 정보전달은 무의미하다. 세상에 잘난 사람, 안정적인 회사, 좋은 제품, 최저가의 상품이 이미 너무 많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높이는 시대는 지났다. 타인이 스스로 나를 높혀주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해야 한다. 때문에 공간이 필요하고 그 공간 안에서는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이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 전반적인 과정안 : (두꺼운 글씨는 제안 안) 1. 클라이언트를 정한다. type a) B2B : 기업.. 2011. 6. 24.
[consider]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수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consider]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수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니클라우스는 매킬로이에게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모두 실수를 한다. 실수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실수 없이 성공한다면 갑자기 실수를 할 때 왜 실수했는지 알 수 없다"고 조언했다. 매킬로이는 “니클라우스는 다른 사람들이 우승 기회를 날리고 이를 그에게 헌납한 우승이 실제 그의 힘으로 한 메이저 우승보다 많다(people lost a lot more majors and gave them to him than he actually won)고 했다”는 얘기도 전했다. 메이저대회 최다승(18승)을 기록한 니클라우스는 메이저대회에서 2위를 가장 많이(19회) 한 선수이기도 하다. '22세 새 황제 매킬로이' 중에서 (중앙일.. 2011. 6. 24.
[consider] 우리의 오늘이 1년 가운데 가장 좋은 하루이다 "현재의 한때는 모두에게 주어진 결정적인 한때이다. 우리의 오늘이 1년 가운데 가장 좋은 하루이며, 지금 시간이 가장 좋은 한 시간이고, 지금 순간이 가장 좋은 한순간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현재가 가장 좋은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만이 당신의 소유이기 때문이다." (에머슨) 우리는 종종 "나중에 OO하면 OO를 해야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중에 부자가 되면 기부를 해야지, 언젠가 시간이 나면 독서를 많이 해야지... 이렇게 우리는 나의 삶을 미래로 미루곤 합니다. 반대로 지나간 일들에 대한 후회나 아쉬움 속에서 우리의 삶을 과거로 묻어버리기도 하지요. 톨스토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장 좋은 모습으로 일생을 보내기를 바란다면 우리의 삶이 오직 현재에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매 순간 가장 좋.. 2011. 6. 24.
웹/모바일 사이트 디자인 작업 (2010~2011) 웹/모바일 사이트 디자인 작업 (2010~2011) 2011. 6. 23.
[코칭-app] 올레-온에어 개선 제안 올레 온에어 아이폰 통합 어플 제안서 코칭 : 변 찬수 2011. 6. 21.
[daily info] 저작권에 대해 ^^ ( CCL세미나 참석 요약. :작성중 ) http://www.cckorea.org/ 저작권 = 무방식주의 = 1)인격권(본인만 받을 수 있는 권리) 2) 재산권(판매 및 상속 가능 ; 권리자 사망뒤 50~70년 :미키마우스보호법) 특허 : 아이디어를 보호 ( 사람과 비슷한 생쥐 ) 저작권 : 표현을 보호 ( 동그란 귀, 입모양, 바지모양 ) 기원: 쿠텐베르크 인쇄술의 보급화. -> 대량 복제가 가능해짐. -> "앤 여왕법" :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하면서 유효기간을 지정해 대중에게 지식의 보급/공유할 수 있는 초석마련. 변화: 악보 ->복제 ->판매 -> 저작인접권 (오케스트라) (음반 제작사) (매장) (가수,밴드,작곡가,공연단..) -> 전송,공연,2차적 저작물작성권 (ex.옛날 백설공주를 만화화) 디지털 문화 VS 기존의 소유권 문화 : .. 2011. 6. 20.
REMINDER: UN/LIMITED EDITION VOL.3 (6월 17일 금요일 오후 4:00 .쿤스트할레) 우아- 이번주 17일 18일은 여기저기서 행사가... 어쩌지..다 가보고 싶은데.. 몸이 하나넹...ㅜㅜ 금요일 저녁에 옥상달빛 공연이나 보러가야겠다 ㅎ 그나저나.. 여기..유어마인드! 우아- 너무- 쳇- 나중에 내가 하려 했던거, 하고 싶었던거 다 한다.. 너무 멋있게 ( 흑,,,부럽다~ ) 이번 행사 대박나길, 그리고 참여하는 인디작가들 작품과 공연 또한 대박나길 !!! 2011. 6. 16.
협업을 통한 지식나눔 플랫폼 협업을 통한 지식나눔 플랫폼 2011. 6. 15.
[ idea note ] 아이디어 스케치 원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6. 15.
[ Daily Project ] : 6월 집중 스터디 목록.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6. 15.
과연 진정성은 무엇일까? (왜 내말을 안믿지? 왜 내 진심을 몰라주지?) 과연 진정성은 무엇일까? 왜 내 말을 안 믿지? 왜 내 진심을 몰라주지? 누구나 이런 경험 한번 씩 있을 것이다. 진정성. 과연 진정성은 무엇일까? 그리고 난 왜 그러고자 했으며 왜 그러고자하며 왜 그렇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는가. 지금 나를 섭섭하고 아쉽고 허전하게 하는 이 생각을 거슬러 올라가보자... "진정성(authenticity)" ? 체 게바라의 리얼리티? 최근 면접을 보고 질문을 하고 대답하는 과정에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내가 무슨 생각을 갖고 있다고 최선을 다해서 모든 것을 드러내도 상대방은 보고 싶은 만큼 보고 필요한 만큼 이해하기마련이다. 결국- 기본적으로 진정성이라는 것은 당사자가 결정할 수 없는 것이다. 진정성은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 또는 집단을 보고 평가하는 것이 아닐까 한.. 2011. 6. 11.
[daily info] QRcode 란? 이보다 더 쉽고 빠를 순 없다! QRcode에 대해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는 곳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동영상으로 설명 ^^ QR코드? 그게뭔데!? 오늘도 어김없이 자료를 찾아 서핑하는 도중. 이상한? 곳을 발견했다. !!! http://www.daumfoundation.org 우아~ !!! 이런 사람들돠 단체가 있었어? !!! 보통의 비영리 단체나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술적으로 낙후되거나 남들 다 아는 내용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소개 및 교육을 해준다 생각했었다. 하지만 편견이었다. 그들이 말하는 설명과 제공하는 서비스들은 최신의 표준을 통해 만들어지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부분적으로는 일반 회사에서 진행하는 사업의 비지니스 모델보다 앞서있는 부분도 많았다. 알게 된지 얼마 되지않아 자세히 안내하는 .. 2011. 6. 9.
ONLY ONE !!! 태플릿 매거진 <에피소드> 으아!!!! 두둥- 올것이왔다.ㅋ 바야흐로... 지난 5월 19일 오전 08시11분 !!! 난 기존의 태플릿 매거진과 다른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만났다. 서핑 중에 우연히 발견한! 도대체 어디서 만든거임?!!! 여기저기 찾아봤다. 그러던 와중! 블로그를 발견하게 된다. http://episo.tistory.com/ 오홋홋홋!!! 그런데!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오~ 오홋- 이런 타이밍이 ! 이건 내 운명!!! 난 페이스북이 편하니까...페북으로 해야징~ㅎ 앗...그런데 페이스북에도 페이지가 있었다. 당근, 바로 !!!  http://www.facebook.com/iepisode 그리고 오늘 !!! ^~^ b 으흐흐흐 !!! 일하는 와중에 짬짬이,,, 올리게되어 어설프지만 마음만 받아주세요! ㅋ 2011. 6. 8.
로젤(김지숙)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바쁘다는 친구를 억지로 붙들면서 로젤은 친구에게 말을 잊는다..) 얘 .. 너 정말 고맙다.. 너같은 사람이 꼭하나 필요했었어 아무도 단 한번도 .. 지금까지 내 진실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어 죽기 전에 딱 한 번 누군가에게 내 진실을 말하고 싶었어 그것뿐이야..아무것도 없어 난 너에게 다 말하고 나니까 너무 행복해.. 나 정말 살거 같아 너 늦었다고 했지..빨리가.. //(수감자) 가지마! 죽지마! 난 너보다 괴롭고 더 비참하게 살아왔고 죄를 지어서 교도서까지와 있지만 난 지금 용기를 잃지 않고 있어. 나 여기서 기술도 배우고 나가면 정말 새롭게 정신차려서 잘 살꺼니깐 너도 정신차리고 죽지말고 열심히 살어 //난 그전까지는 로제리 가장 슬픈 여자라 생각하고 3000회를 매번 울면서 연기했지만.. .. 2011. 6. 8.
동정하지말고 함부로 베풀지 마라.. 없어 본 사람이 그 마음을 안다고.. 동정하지말고 함부로 베풀지 마라... 심약한 네 마음의 위안을 얻기위한 도구로 그들을 이용하지마라.. 초등학교, 그 이전까지 우리집 형편은 거의 찌저지게 가난했다. (어른들이 말하는 찌저지게는 구겨서 버릴 종이도 없어서 지푸라기를 가지고 화장실을 간다는 뜻이다..)그땐.. 현재 386세대도 많이 경험하지 못한 삶을 살았다. 어느날 tv에서 힘들어하는 가정집을 방문해서 집도 고쳐주고 선물도 주는 프로그램을 보게되었다.순간 철없던 나는 어머니께 '엄마 제네 집은 우리보다 잘 사는데 왜 tv나와서 저런거도 받아?우리 집도 나오면 안돼?' 화면 속 주인공은 우리 동네였는데.. 우리 집보다 켰다. 나보다 키도크고 싸움도 잘했던 걸로 기억한다.( 어릴적 우리 집은 리어카로 이사.. 2011. 6. 7.
[with] 웹/모바일 사이트 기획 ( 절차/가치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6. 6.
[consider] SNS를 통해 본 IT 개척시대의 문제점을 읽고.. SNS를 통해 본 IT 개척시대의 문제점 http://bit.ly/juNJQf 을 읽고, 그들은 SNS를 마치 TV 보듯 한다. 싫으면서 끊을 수 없는. 하지만 긍정과 부정을 동시에 갖고 있는. 물론, 전적으로 맞는 말이다. 하지만 너무 푸념적이고 피해주의 적이다. 정말 싫으면 바꿀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한다. 일방적인 문제 제기는 오히려 상황만 심각하게 만들 뿐이다. 정치를 비판하고 시장 경제를 비판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구체적이거나 본인이 실천할 대안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가이드나 본인이 생각하는 방향정도라도 제시했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너무 이슈화하는 기사를 보고있으면 .. 마치 지하철 스포츠 신문같이 선정적일 뿐인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든다.. 다소 벗어난 문제지만 조선 후기 상황을 보자.. 2011. 6. 6.
인간의 행위는 linker의 역할로 귀결된다. 인간의 행위는 그리고 인간의 행위는 linker의 역할로 귀결된다. 그 링크는 때론 도구(유형)가 되고 때론 조직(무형)의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그 링커들은 점차 세분화되고 또한 의존적인 형태로 바뀐다. 의존적이라는 것은 결국 전체적 질량의 범위에서 보면 보존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농업가 있고 자동차산업이 있다 가정할 때 처음에는 서로 두리뭉실한 산업이다. 10명 / 10명 정도의? 점차 시간이 흘러 10년후 농업은 유기농, 채소 ,과일, 야체..등으로 세분화된다. 자동차 산업 또한 SUV, 소형, 대형, 중형,.. 더 나아가 준중형..이렇게 점차 세분화된다. 다만 문제는 10년의 기간동안 누적되 노동자들, 세부 사업들이 10명이 아니라 수십 수백명으로 늘어났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2011. 6. 6.
사실, 아직 하고 있는게 없다. 노멀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내가 서른을 사는 과정에서 수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한다. 디자인을 배우면서.. 일상의 삶은 모두가, 모든 것이. 결국 '디자인 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디자인은 단순히 직업의 영역이 아니라 머리속의 생각을 구체화라는 것이라 정의한다. 물론 디자이너의 역할도 이와같다. 더 나아가 결과물이 나를 중심(가치관,사상,철학)으로 해서 만들어졌다면 예술이고 나를 빼고 타인을 고려해 만들어졌다면 디자인이라 정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요즘 본인이 하고있는 기획은 무형의 디자인을 만든다 할 수 있고 디자이너는 유형의 디자인을 만든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지난 몇달? 동안 프로그레밍을 배우고 있다. 똑똑한. 대신 꽉- 막힌. 책상 앞의 그들과 좀 더 디테일하.. 2011. 6. 6.
블로깅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스스로에게 드는 회초리2) 블로깅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소통.. 아니면 나에 대한 기록, 내가 모아 온 자료의 저장, 정보의 공유 그대로 방법을 또는 소스를 다 공개하는 것 그대로 좋은 글들을 옮기는 것 좋은 취지로 했어도 그건 일방적인 설명일 수 있다. 어설픈 지식이(전달로 이후의 파장에 대해.. 본의 아니게) 다른 의도로 전달될 수도 있다. 또한 그 정보에 의한 영향력 또는 효과에 대해 반응하기보단 눈에 보이는 결과에만 주묵하게되는 성향으로 바뀔 수있다. 말이 무섭다면, 어쩌면 블로깅은 어쩌면 더욱 위험한 것일 수 있다. 어차피 받아들이는 사람이 알아서 할 일이라- 말해버리기엔 너무 무책임한 행동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봉사라는 것이 그렇다. 본인은 좋아서 또는 희생해서 좋은 일을 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한결같지 않.. 2011. 6. 5.
[ Daily Project ] : 스터디 방법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6. 5.
대흥동 Gallery IGONG ( 6월 쌍리갤러리 이순구"웃다" / 이공갤러리 백점예 개인전 ) 대흥동 6월 Gallery 이공 갤러리 백점예 개인전 : 2011년 06월 02일 ~ 06월 08일 쌍리 갤러리 이순구 개인전 "웃다" : 2011년 05월 31일 ~ 06월 08일 이공 갤러리... 내 취향이 아니라.. 사진이 없다..ㅋ 그녀의 작업은 '귀'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매력적인 컨셉이었다.. 다만, 기대만큼 실망도 컸던가?.. (개인적인 취향.) 작가 작품 설명 중 : 나의 작품은 대중적인 이미지, 일상적인 사물 형상인 사람, 동물 또는 캐릭터 '귀'를 또다른 이미지를 창출해 내는 것에 목적을 둔다... 쌍리 갤러리 한동안 전시도 적고 같은 전시만 오랫동안 지속되어서.. 자주 갈 기회가 없었는데.. 최근 다시 갤러리가 활기를 찾는 듯해서 너무 기쁘다! 그리고 베스트 !!! 아무래도.. 나이.. 2011. 6. 5.
[consider]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 [ 예병일 경제노트 ]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 1972년 뉴욕 메츠의 감독이 된 베라는 이듬해 메츠를 월드시리즈에 올렸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라는 그의 명언은 "베라의 시즌은 끝났다"라고 쓴 기자에게 해준 말이었다. (117p) 김형준 지음 '메이저리그 레전드 - 미국 프로야구 140년 전설이 된 야구인 이야기' 중에서 (한스컨텐츠(Hantz)) "가보지 못한 곳이라고 주저한다면, 결코 그곳에 갈 수 없을 것이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포수였던 요기 베라가 한 말입니다. 1925년생으로 오래 전인 1963년 선수 유니폼을 벗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선수로서보다는 그가 남긴 '멋진 잠언.. 2011. 6. 5.